상당히 취향에 맞는 드라마.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에게는
아무래도 영 몰입이 되지 않지만
레드 역의 제임스 스페이더가 워낙 케릭터를 잘 살려줘서
궁시렁 거리면서도 찾아보고 있다.
덧,
근데 보니까 제임스 스페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크리터리에 남주로 나왔던 사람이네.
이랬던 사람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두둠칫!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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