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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을때는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만화를 본다.
정말 우울해서 울상을 하고 있다가도
이 사람의 만화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을 때가 있다.
정말 스토리 상으로 아주 진지한 순간이라고 해도
매우 엉뚱한 방식으로 사람을 웃게 만들고야 만다.
처음 그의 만화를 접한건 아마도 고2 무렵
추석이 아니닌가 싶다.
'오늘부터 우리는'을 읽었는데
너무 웃어서 옆에 사람들이 그만좀 웃으라고 할정도였다.
말도 안돼는 바보같고 이상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웃기고 어떤 의미에선 진지한 스토리가 백미!
정말 우울해서 울상을 하고 있다가도
이 사람의 만화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을 때가 있다.
정말 스토리 상으로 아주 진지한 순간이라고 해도
매우 엉뚱한 방식으로 사람을 웃게 만들고야 만다.
처음 그의 만화를 접한건 아마도 고2 무렵
추석이 아니닌가 싶다.
'오늘부터 우리는'을 읽었는데
너무 웃어서 옆에 사람들이 그만좀 웃으라고 할정도였다.
말도 안돼는 바보같고 이상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케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웃기고 어떤 의미에선 진지한 스토리가 백미!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책 읽는 사람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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