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
정신적으로 혼란시키다, 불안하게 하다, 겁나게 하다 (out), 흥분시키다 (up)
직감적으로 이해하다, …의 심리를 꿰뚫어보다 (out)
제목이 의미 하는 그대로
엄청나게 산만한 주인공이 직감적으로 사건들을 파악해 해결하는 씨리즈.
정신적으로 혼란시키다, 불안하게 하다, 겁나게 하다 (out), 흥분시키다 (up)
직감적으로 이해하다, …의 심리를 꿰뚫어보다 (out)
제목이 의미 하는 그대로
엄청나게 산만한 주인공이 직감적으로 사건들을 파악해 해결하는 씨리즈.
1화를 보는 순간 딱 떠오른 드라마가 두가지 있는데
바로 이것
바로 이것
멘탈리스트
(포스터 크기의 차이는 편애때문,,,,,)
(포스터 크기의 차이는 편애때문,,,,,)
그리고 미디엄
작고 소소한 조각들에서 추리를 하고, 타인의 행동에 대하여 예측한다는 점에서
멘탈리스트와 사이크는 유사하지만
멘탈리스트의 페트릭 제인은 '전'심령술사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사이크의 쇼 스펜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기'를 친것이 얽혀 들었다고 봐야 할것이다.
경찰이 영매의 도움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미디엄을 떠올리게 만든다.
(비록 쇼 스펜서는 진짜 영매가 아니지만)
사실 사이크는 다른 두 시리즈에 비하여 논리적인 설득력 보다는 웃음을 택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의 오버 액션은 거의 짐케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수준!
그야말로 주인공의 원맨쑈라는 키워드가 잘 어울릴 정도이다.
작고 소소한 조각들에서 추리를 하고, 타인의 행동에 대하여 예측한다는 점에서
멘탈리스트와 사이크는 유사하지만
멘탈리스트의 페트릭 제인은 '전'심령술사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사이크의 쇼 스펜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기'를 친것이 얽혀 들었다고 봐야 할것이다.
경찰이 영매의 도움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미디엄을 떠올리게 만든다.
(비록 쇼 스펜서는 진짜 영매가 아니지만)
사실 사이크는 다른 두 시리즈에 비하여 논리적인 설득력 보다는 웃음을 택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의 오버 액션은 거의 짐케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수준!
그야말로 주인공의 원맨쑈라는 키워드가 잘 어울릴 정도이다.
개인 적으로 가장 안쓰러워 보이는 케릭터는
쇼의 친구인 거스
바로 이분
어쩌다 친구 하나 잘못 두어서 잘 다니던 회사 마저 그만두고
영매 사기 행각에 얽혀 들었다랄까.
쇼가 사기를 칠때마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돕고야 마는 운명의 사나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리뷰 모읍니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물고기의궤적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고 싶을 때는 (2) | 2009.03.23 |
---|---|
반짝반짝 빛나는 (2) | 2009.03.23 |
[유아/어린이/학부모/가정/어린이 외서] 은하철도의 밤 - 미야자와 겐지 (3) | 2009.03.16 |
꽃보다도 꽃처럼 6 (0) | 2009.03.16 |
뉴 암스테르담 VS 맨 프럼 어스 (2) | 200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