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드, 007, 피아노 협주곡 f장조까지..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연아에게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녀의 완벽한 연기에 큰 도움이 되어준 것은
완벽하게 그녀에게 어울리던 그 의상들이 아닐까 한다.
생각해보자, 마오의 프릴이 많이 달린 드레스나
안도 미키의 클레오파트라(?)의상을 입었다면?
이런 완벽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
과연 어떤 사람이 만든 의상일까? 하는 궁금증에
여기저기 뒤적거리다 유튜브에서 이런 동영상을 발견!!
연아를 위해 완벽한 의상을 만들어준 디자이너님께 감사!
다음에도 예쁜 옷 만들어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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