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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속의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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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Parti - 티파티 약간 쉰듯한 목소리가 매력. 가사는 100% 공감이 가는데.. 끄덕끄덕 하면서 듣다가 어쩐지 우울한 기분이 되고야 만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티 파티가 아니라 쏘주나 맥주 파티가 되어 버릴듯. 오늘도 할 일 없는 하루, 시간은 물 가듯 가는데, 오늘도 한 일 없구나,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놀았네, 난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놀았네, 난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c) 앞집도 뒷집도 모두다 모여서, 노래하는 이곳 티파티, 기쁜일 슬픈일 모두다 버리고, 나와 함께 노래해, 랄랄랄랄랄라,
Cool Days - Fermata Composeed by Jae.key & MusicShake Lyric by MusicShake Arranged by Jae.key Vocal by Michelle (From MusicShake) Drum & Vocal Sample From MusicShake (주)싸일런트뮤직밴드 2008.6.28 Fermata & MusicShake "여름여행" 타이틀곡
Ally Kerr - The Sore Feet Song(부르튼 발의 노래) 충사의 오프닝으로 사용 되었던 곡. TV에서는 1절만 이용 되었지만... 2절 부분은 잔잔한 기타 음과는 언발란스하게 상당히 거친 내용의 가사가 흘나온다. I walked ten thousaud miles, ten thousaund miles to see you 난 널 보기 위해 만 마일을 걸었어 And every gasp of breath, I grabbed it just to find you 그리고 숨이 가빠 올때 마다, 단지 너를 찾기 위해 참았어 I climed up every hill to get to you 너에게 다가가기 위해 난 모든 언덕을 올랐어 I wandered ancient lands to hold just you 난 단지 너를 끓어 안기 위해 위해 고대의 땅을 헤맸어 And eve..
She Moved Through The Fair 아일랜드의 민요입니다. 원곡의 작곡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Padraic Colum의 시에 Herbert Hughes가 선율을 붙였다고 합니다 She Moved Through The Fair My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d" A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y" As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she moved through the fair And fondly I watched her Move here an..
Saund Wave - 히야 느낌이 좋은데... 올라온 노래가 이것 밖에 없다. 보컬을 못구한건가=ㅂ=; 장르는 메탈
피아노의 숲 - 소울 피아노 인디음악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제공중인 블레이어에서 제일 인기 있는 곡입니다. 왜 이런 능력자가 무명인지..;;
고양이(Feat.하시시) - J I G O 블레이어에 공개된 노래입니다^^ 사이드 바에 다는 것보단 이런식으로 게시하는게 더 편하네요. 가사가 달짝지근한게 마음에 드는곡! 오늘도 내 앞에 다가와 아무렇지 않게 인사해. 웃지 말아요 그런 얼굴로 보지 말아요 그런 표정으로 듣고 싶어요 슬픈 노래를 보고 싶어요 나만 아는 그대를. 고양이를 키워요 나를 보면 도망가는 고양이 나는 꽃이 좋아요. 꽃을 보고있는 내가 웃어요. http://club.cyworld.com/Jigosong
La campanella - Paganini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협주곡 제2번 b단조 작품7 3악장 론도. 중간 중간 울리는 맑은 종소리로 인해 라 불리우는, 일명 라 캄파넬라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고난이도 기법으로 인해 메피스토나 파우스트에 맞먹을 소문을 끌고 다닌 파가니니의 곡입니다. 그는 즉흥적인 연주의 분위기를 사랑하고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 기술이 유출 되는 것을 꺼려 했기 때문에 후세에 전해 지는 악보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하네요. 그는 후대의 음악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는데 특히 프란츠 리스트에게는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리스트는 파가니니가 작곡한 곡을 편곡하여 피아노용 악보를 많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