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조약돌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과 2009년의 교차점에서 아빠를 닮고싶은 아기 사자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깜찍함을 잘표현한 카툰이 아닐까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출처는 불명'ㅂ'; 누가 그린건지 알 수있다면 좋을텐데. [마비노기] 비행중 웨이포인트가 자동적으로 초기화될 때 해결방법입니다(마타) 이 간단한걸 모르고 삽질했구나..OT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프]꽃사슴미 2008-12-26 10:32:04, 조회 : 4,989, 추천 : 10 안녕하세요. 팁게에서는 항상 눈팅만하다가 우연히 팁을 하나 발견하게 되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혹시나 중복이 있을지도 몰라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미 '지도밖을 클릭하고 웨이를 찍으면 된다'라는 해결방법이 올라와있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혹시나 지도밖까지 마우스를 옮겨서 클릭하기 싫어하는 초 귀차니즘들을 위한 저의 방법은 없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팁게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초 귀차니즘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The Original Human 씨리즈 - 사람으로 게임을 재현해보자 효과음까지 입으로 하고있습니다 유루유라의 사라지는 카드 - by 마사토끼 킬 더 킹 , 누가 울새를 죽였나로 유명하신 마사토끼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게임입니다. 일종의 텔레파시(?)놀이라고 할까낭. 정신을 차리고 보면 카드가 사라져 있습니다. 시선을 때지 말고 잘 보세요^^ 언론장악을 하는 방법과 그 공포 자주 가는 카페에 올라와 있기에 긁어왔다.지금 우리나라가 저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친다. ↑ 이 줄로 표시해놨다긔스크롤 내려서 읽어보시긔 귀찮으신분은 줄친 부분만 보시면 돼요왜 언론장악이 무서운지..언론장악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두시라긔 내 선배중에 기자인 사람이 있어내가 대학다닐 때, 나는 80년대 대학을 다녔으니까80년대는 정말 살벌한 시대였어요새 대학생들을 보면 한편으로 우린 부럽기도 해정말 천진난만하게 살지, 애들?아~무 개념없이 사는거 같고, 우리땐 정말 우울하고 고뇌에 찬 대학생활들을 했었어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왜 서울대학교 보면, 그 쇠 덩어리로 된 그지같은 교문있잖냐정말 뽄대없는.그.. 본적있냐?아침에 교문에 들어가면 이 서울대학교 교문에왼쪽으로는 학생들이 일렬로 쫙 들어가오.. 블레이어 -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돌려주세요! http://www.blayer.co.kr/ 에서 제공하는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블로그에 설치했습니다. 블레이어는 인디 음악인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한 음원을 사용 합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음악을 저작권 시비 없이 들을 수 있고 음악가로서는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있는 좋은 기획이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 장미의 외로움을 잘 아는 달이 물었다. "그렇게 기다리기만 하는 게 지겹지 않니?" "그래요. 하지만 계속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어째서?" "봉오리를 열지 않으면 그대로 시들어 사라져 버릴 테니까요." 외로움이 모든 아름다움을 짓누르는 순간에 그것을 이겨낼 방법은 열려 있는 것뿐이다. 파울로 코엘료[흐르는 강물처럼] 318p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