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재 만든건 레이스를 막아넣은 티코스터.
레이스가 너덜거리지 않게 박아넣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이것저것 다른짓을 하면서 같이 만들다보니
3시간 정도 걸린듯'ㅂ';
그래도 처음에 만든 것보다는 더 마음에 든다.
한가지 고민이 있는게
가격 책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료 값이랑 들인 시간을 생각 하면
5000원은 너무 싼거 같고...
아, 어찌 해야 하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가격 책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료 값이랑 들인 시간을 생각 하면
5000원은 너무 싼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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