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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던 감상.
또 쓰는게 귀찮아서 그냥 이걸 올린다.
...그런데 이 악필을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려나;
적어둔 그대로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었던 영화.
공포영화는 어딘지 모르게 지루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
이 영화는 중간중간 블랙코미디 같은 부분이 나와
그러한 느낌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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