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착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뚜껑이 있는 녀석이 이브릭,
없는 녀석이 체즈베인다.
이름은 다르지만 둘다 사용 방법은 같다.
(이브릭은 뚜껑을 열고 끓인다)
필요한 것은
3~5g의 커피(밀가루처럼 곱게가는 것이 포인트)
같의 양의 설탕과
60ml정도의 물
기호에 따라 모두 양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여기에 계피, 버터, 정향 등의 향신 료를 섞어 먺기도 한다.
먼저, 체즈베에 물과 설탕, 커피를 넣고 불에 올린후
물에 설탕이 잘 녹도록 살살 섞어준다.
처음에 끓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뚜껑이 있는 녀석이 이브릭,
없는 녀석이 체즈베인다.
이름은 다르지만 둘다 사용 방법은 같다.
(이브릭은 뚜껑을 열고 끓인다)
체즈베
이브릭
필요한 것은
3~5g의 커피(밀가루처럼 곱게가는 것이 포인트)
같의 양의 설탕과
60ml정도의 물
기호에 따라 모두 양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여기에 계피, 버터, 정향 등의 향신 료를 섞어 먺기도 한다.
먼저, 체즈베에 물과 설탕, 커피를 넣고 불에 올린후
물에 설탕이 잘 녹도록 살살 섞어준다.
처음에 끓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한번 끓으면 확~ 하고 올라온다.
콩나물 끓일때 올라오는 것처럼^^
지루하다고 잠시 자리를 피하면 망치기 딱 좋다!
지루하다고 잠시 자리를 피하면 망치기 딱 좋다!
보글보글~
처음 끓어오를 때는 물이 끓는다기 보다는
커피 속의 가스가 나오는 것이라 100도 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
넘치기 직전까지 거품이올라오면
잠시 체즈베를 불에서 내려뒀다가
거품이 다 꺼지면 다시 불에 올린다.
넘치기 직전에 잘 불에서 내려 주는 것이 포인트.
넘치기 직전에 잘 불에서 내려 주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끓어올렸다 가라 앉혔다를 3~4번 반복하면 완성!
잔에 만들어진 커피를 잘 따른 뒤,
미분이 가라앉으면 마신다.
커피를 다 마신뒤 남은 찌꺼기를 이용해서는
간단하게 미래를 점쳐 볼 수도 있다.
미분이 가라앉으면 마신다.
커피를 다 마신뒤 남은 찌꺼기를 이용해서는
간단하게 미래를 점쳐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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