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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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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고왔다 생각보다 파마가 약하게나왔다 ㅠㅜ 돼지털의 저주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늦겨울 산길 산책 오래간만에 가섭산 산길을 걸었다. 바람은 아직 날이서 있었지만 햇빛은 제법 포근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책장정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밑에서 위로 때론 위를 올려다볼 필요가 있다. 올려다볼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아직 올라갈 자리가 남아 있다는 의미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묘한 꿈을 꾸었다. 서해바다 낡은 포장 마차에서 한 소녀를 만났다. 다음에 죽는건 언니예요. 라고 그애가 말했다. 나는 내 다음이 너야. 그러니까 내가 죽으면 이제 그만해. 라고 말했다. 아 중 2병 돋는 꿈이네.
어느 눈 내린 아침의 산책 문자 알림음에 눈을 떠보니 창 밖이 환했다. 커튼 너머를 내다보지 않아도 눈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문을 열어본 건 아침으로 씨리얼을 먹으면서였다. 그리고 잠시 후, 다 먹은 그릇을 내려둔 뒤 나는 두터운 파카를 입고 똑딱이를 집어들었다. 현관문을 열자 서늘한 공기가 밀려 들어왔지만 바람은 불지 않았다. 햇볕이 온화한 아침이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나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법 아침에 눈을 뜨고 나니까 밖이 온통 흰 빛이었다. 1/3정도 내려옴. 여기까지만 치우고... 평지는 그냥 버림 ㅠㅜ ...ㅠㅜ 눈온거 다 치우고나니까 해가 져버렸다.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ㅠㅜ 왜 이렇게 많이 왔어 천안이고 뭐고간에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