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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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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심각한 얼굴로 신발을 고르고 있느라 몰랐는데자연형님께 도촬 당한ㅋㅋㅋㅋ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슬쩍~사진은 역시 스냅 사진이 좋다.사진 찍을게요 하고 카메라를 들이밀면아무래도 경직되버리는 터라...
순심이는 달리고 싶다 아침 인사 하러 냅다 오시는 오순심여사!
완전히 잊고 있을때 예기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온다. 때때로 깊은 상처를 남긴다.
결국 내일 모임 파토남 아싸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서울이나 올라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자 없이 시커면 남자애들 셋이랑 마주보고 있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스!! 정우야 누나가 나중에 맛난거 사줄게;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대 끝으로 정말 별 장난을 다친다 처음 봤을때 담배 꽁초 우겨넣은건줄 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 아침에 씻으러 가는데 문 손잡이 위에 웅크리고 있던 초미니싸이즈 개구리~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바리스타 컴퍼니 지난 금요일은 수술 경과보고 마지막날.맘같아서는 토요일이나 월요일로 잡아서겹으로 쉬고 싶었지만담담 교수가 나오는 날이 화, 금뿐이라고 해서 ㅠㅠ 여튼, 카페 쉬는김에 이것 저것 볼일을 본 뒤청주까지 달려가봤다.커피야 음성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나도 남이 내려주는 커피를 먹고싶었다고;ㅂ;! 들어가니까 임바리님은 없고 창훈이 혼자 앉아있었다.그러더니 대뜸 내 얼굴 보고 하는 말이"임바리님은요?"..그걸 왜 나한테 물어!!알고보니 싸모님이랑 순간 혼동을 했다고 ㅋㅋㅋ등짝을 아프게 찰딱 하고 한대 때려줬다.착각 할걸 착각해야지 ㅋㅋㅋ전혀 닮지도 않았구만.뭐 전날 소방소 야간 근무하고 바로 나온거라는 말에많이 피곤해서 그랬나 보구나 하고 속으로 고개를 끄덕끄덕. 선물로 들고간 무이수선을 주니까 신나라 하는 모습을 ..
빨대 끝으론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근데 보통 이런건 여자 손님들이 많이 하던데 이 빨대의 주인은 남자였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