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 천사와 악마 천사와 악마 전편이라 할 수있는 다빈치 코드에 비하여 전혀 뒤처지는 점이 없는 영화. 원작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대 하고 있던 장면은 영상화 되지 않았지만 (무중력실이 제하여 지면서 로버트 랭던의 낙하 장면 역시 빠져버렸다) 산만하다는 평을 들은 다빈치 코드에 비하여 좀더 깔끔하고 정돈된 스토리 라인을 보여준다. ...나는 재미 없었다 라고 말하고 싶은 분, 물론 있을줄로 안다. 하지만 난 재미있게 봤다는 거~! 개인적으로 이완 맥그리거, 사제복이 정말 잘 어울렸다고 생각 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리뷰 모읍니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전편의 재미에 못미치는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박물관이 살아있다 2 특수 효과나 규모가 전작에 비하여 상당히 커졌고, 여러가지 화려한 소재들로 무장했지만 글세. 수만가지 진미를 섞는다고 맛좋은 요리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 처럼 요란스럽기만 하고 산만느낌이 지배적이었다. 솔찍히 래리가 그가 극중에서 한 행동이라곤 도망다닌 것 말고 뭐가 있었을까. 갑자기 튀어나온 아멜리아 에어하트랑 눈이 맞은 것? 아니면 에이브라함 링컨과의 시시한 농담 따먹기? 하다못해 수많은 악당들이 부활해 카문 라와 손잡을때 악당들의 숙적을 꼬셔와 맞대결정도는 시켜 줬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그리고 궂이 전편의 박물관 전시물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그냥 그 석판 하나만 왔다 갔다 했다면 오히려 스토리가 더 깔끔했을 텐데. 이정도로 쓸만한 소재를 가지고 겨우 이런식.. Bump of Chicken - Karma Karma 숙명 업 반드시 치뤄야하는 대가. 거울이야 우리들 서로 각각의 업보를 비추기 위한 더러워진 손과 손으로 서로 어루만져 비로소 어떤 형태인지 알게 되지 여기 있어 확실히 만질 수 있어 우리들은 한사람분의 양지 안에 함께 있어 ガラス玉ひとつ 落とされた 追いかけてもうひとつ落っこちた 유리구슬 하나가 떨어졌다 잇달아 하나 더 떨어졌다 ひとつ分の陽だまりに ひとつだけ残ってる 하나분의 양지에 하나만 남아 있어 心臓が始まった時 嫌でも人は場所を取る 심장이 뛰기 시작했을 때, 원하지 않아도 사람은 자리를 잡게 되지 奪われない様に 守り続けてる 빼앗기지 않도록 계속 지키고있어 汚さずに保ってきた手でも 汚れて見えた 더럽히지 않고 지켜온 손마저도 더러워 보였어 記憶を疑う前に 記憶に疑われてる 기억을 의심하기전에 기억을 의심.. 호박등 비 일상적인 각도에서 보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그림, 사진, 좋아하는 그림, 사진]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체르노빌에 4m짜리 '괴물메기' 출현 메기라고는 하지만 크기면에서 엄연히 평범한 메기와 같은 종이라 보기는 어렵다. 신종탄생인가. ...그런데 이래도 진화가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것. 상처구멍에 손가락 넣어보고도 사기라고 할 사람들이다. 간만에 어깨에 힘빼고 웃었다 - Medium 시즌 5 에피소드16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갑자기 졸도하는 엘리슨.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그녀가 눈을 뜨자 남자가 되어 있다?! 게다가 그 남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 그리고 엘리슨의 수난은 시작 되었다ㄱ=;;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그녀(?)는 그 와중에도 가족들이 걱정되어 집으로향하지만 ...이웃집 개에게 괄시를 받고 조에게 차근차근 설명하려고 시도 하지만 상냥하던 남편은 매정하게 [실례지만 누구지죠? 우리 집에서 당장 사라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를겁니다!] 라고 축객령을 내린다. 하지만 우리의 엘리슨 여사. 결국 남편을 설득해 집 안에 발을 들이밀고 느그하게 거품목욕까지;; 여차저차하다 결국 경찰에 채포되어 병원으로 끌려간 엘리슨. 그리고 나타나는 범인의 아내. 얼굴에는 웃음을 띄며 걱정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진.. 아트폴리의 1주년 행사 미술사랑 명함에 당첨되었다. 나는 환경이 바뀌면 생활 페턴도 심하게 뒤틀린다. 아니나 다를까, 이달부터 평택으로 출근을 하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질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기 시작했다. 송탄에서 일할때보다 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미묘하게 바뀐 규칙들을 따라잡기 여념이없었던 탓인듯. 수요일은 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목감기탓을 하며 반나절을 이불속에서 흘려보내고야 말았다. 그래도 금쪽같은 시간을 소비해 쉰 보람이 있는지, 오늘은 살짝 적응이 되어 퇴근한다음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올 기력이 남아 있었다. 관리자 모드로 들어와 유입경로를 살피는데 아트폴리 블로그에서 들어온 흔적이 눈에 띄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로 달려가보니 요런 공지글이 떠 있는게 아닌가! 1~2일내로 안내사항을 보내준다는 말이 눈에들어왔다. 오늘은 이미 6월 4일(글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상. 시민을 보호하고 방패가 되어줘야할 경찰이 예리한 칼날이 되어 시민에게 날아드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모습입니다. ----------------------------------------------------------------------------------------------------------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저 덩어리들 부끄럽지도 않은지 ==+ ------------------------------------------------------- 출처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