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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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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y - 모로칸 카페 http://www.atay.co.kr/
커피와 홍차, 매일 마시면 신장암 예방 커피와 홍차를 마시면 신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대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커피-홍차의 건장 효과'를 다룬 13건의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커피 3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하루 평균 1잔 미만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신장암에 걸릴 확율이 16% 감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 홍차 8온스짜리 한컵을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신장암 발병확율이 15%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지만 우유나 청량음료 및 주스 등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와 홍차가 신장암 위험을 줄이는 이유는 이 두 음료가 혈장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주는 효과각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인슐린 민감정이 장기간 저하되면 신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
인도네시아 만델링 결점두 고르기 병에 고이 담아 두었던 만델링의 핸드픽을 했습니다. 과테말라가 남아 있기는 했지만 만델링 특유의 초콜릿 향이 그리워지기도 했거든요. 자.... 역시나 눈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어쩜 저렇게 못생겼을까요ㅠㅂㅠ 결점두의 모습입니다. 누렇게 변색하거나 곰팡이 쓴것, 벌래먹은것, 사두(死豆)등을 골라내봤습니다. 점점 늘어납니다; 최종 결과;; 왼쪽에 있는 것이 버릴 것이고, 오른 쪽에 있는 것이 로스팅 할 것입니다. 가능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깨지고 금이 간것들은 남겨두었기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끝난 것이랄까요... (다른 생두였으면 어림도 없어요!) 만델링은 사람으로 하여금 너그러워지는 법을 배우게 만든답니다.... ... 하지만 역시 맛있으니까 용서해줄 수 밖에요
Lupicia - Champagne Rose 루피시아는 일본의 홍차 메이커입니다. 여러가지 예쁜 이름을 가진 가향차들을 주력 상품으로 여자아이들에게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있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이 홍차는 '샹파뉴 로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일전에 무밍님과 교환으로 받은건데요 이제 와서야 개봉을 하게 되었네요^^; 그날 받은 홍차들이 워낙 많아서 오픈하지 않은건 아껴두느라... 가벼운 레시피입니다. 제품 명과 포함하고 있는 원료, 유통기한 등이 적혀있습니다. 베이스는 다즐링, 딸기향, 아라잔(사탕, 콘스탄치, 아라비안검등), 플레이버드 (일어를 못해서 컨닝해왔습니다http://blog.naver.com/inpola/20040628862) 이렇게 놓으면 아라잔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동글동을 예쁘죠? 마치 비즈나..
아몬드 모카 쿠키 사실 처음 레시피는 [호두모카쿠기]였지만, 집에 호두가 떨어지는 바람에 아몬드모카쿠키로 변경해버렸습니다. 재료: 박력분 200g, 버터(무염) 130g, B.P 4g, 설탕 70g, 계란 1개, 원두(분쇠해서) 7g, 우유 50cc, 아몬드 40g *사전 준비 - 가루류는 체쳐둡니다, - 버터, 계란은 실온에서 한시간정도 꺼내둡니다. - 아몬드를 적당한 크기로 다집니다. 실온에서 부드러워진 버터를 크림화 시킵니다. 레시피에는 무염버터 130g을 사용하라고 나와 있었지만 무염 버터가 떨어지는 바람에 가염 버터를 50g정도 사용했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까 적당한 짠맛이 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버터를 사진처럼 작게 잘라두면 크림화 시키는 것이 더 편합니다. 이런 상태가 될때가지 잘 저어주세요. 마요네즈같은 질..
브라우니 브라우니 요리재료 계란 한개, 설탕 1/2컵, 바닐라 에센스 약간, 무가당 초콜릿 30g, 버터 1/4컵, 박력분 1/4컵 이사 완료 기념겸, 이사를 도와준 동생이 먹고 싶다는 말을 해서 브라우니에 도전해 봤습니다. 브라우니는 제 동생에게는 추억이 담긴 음식입니다. 영국에 인턴쉽으로 수개월간 머물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동안 한국 음식이 그립기도 하고 솔찍히 말하자면 맛없는 영국 음식만 먹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러던 중, 근무처의 일로 뷰패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있는 음식들중 이 브라우니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8개나 집어먹었었다고요^^ 평소는 사진 찍으랴 휘저으랴 혼자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번은 동생이 사진 촬영을 협찬(?) 해줘서 좀 수월했습니다. 보통 브라우니는 사각 틀에 만들지만 저는 없었던..
Fortnum & Mason - Lemio Fortnum & Mason - Lemio 제 두번째 포트넘&메이슨 입니다^^ 첫번재는 동생이 선물받은 예쁜 분홍색 틴의 스트로베리! 두번째인 레몬은 무밍님께 교환으로 받은것 이랍니다. 빨갛고 앙증맞은 틴에는 역시나 오후 4시의 에프터눈티를 상징하는 시계가! 맛있는 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다른쪽 면에 쓰여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건 뒤쪽면에 있는 제품에 들어있는 성분 함량표. 우선 Tea가 들어가고요 Lemon peel 1%와 Lemon Flavouring. 이건 자사에 대한 설명인 듯 합니다. 1707년에 회사 창립! 이라는군요. 포트넘이라는 사람과 메이슨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해요. 홍차잎 사이로 레몬 필이 보입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굿! 짜잔~ 이건 어머님이 사둔 도자기 찻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만델링 지난주 주말에 음성에 갔다가 구석에 고이 모셔뒀던 생두를 찾아서 가져 왔습니다. 그 이름하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만델링. 신맛은 덜하고 은은한 초콜릿 향이 나서 제가 좋아하는 원두인데요, 문제는, 이녀석 생두의 품질이 눈뜨고 봐주기 힘들다는 거죠~ 볶아둔 콩이 떨어져서 지금 졸린눈 비벼가면서 썩고 벌래 먹은 콩을 골라내고 있는데 수많은 결점두들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콩이 워낙 작아서 찾기 힘든 것도 힘든거지만 저 많은 결점두들도 내가 돈주고 산거라는 사실이 살짝 저를 슬프게 하네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