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61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드석 위치 두갈드 아일에서 탈틴 가는 방향쪽 길목. 좀 더 잘보이는 곳에 박아둘걸 언제나 즐거운 합주 노기 독주에서 3중주 4중주 5중주로! (5중주는 스샷을 못찍었다) 엘의 낙원 : e 악마성 드라큐라 지하수로 bgm 바카노 op 이스 등등등 딱히 던전을 돈다거나 전투를 한다거나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며 놀만한 게임은 참 드믈거라고 생각한다. T스토리 탁상 달력 이벤트 결과 자소서 쓰는 것이 너무 싫어서 렌덤 블로그를 타고 다니며 놀고있는데 우연히 한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잠이 안올때는... 이라는 제목의 글로, 땃땃해보이는 털을 가진 양의 사진이 찍혀 있었다. 양의 표정이 재미있게 잡혀 풋풋 하며 웃음을 터트리며 스크롤을 내리는데, 테그에 이런 단어들이 적혀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12월, 대관령 양떼목장, 사진공모전, 양, 티스토리달력 생각해보니, 나도 이 공보전에 참가 했었고, 공지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다. 탁상달력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탁상달력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공지사항에 적혀있는 안내 메일 발송일은 19일... 헌데 오늘은 1월 2일....ㅠㅠ 놀라서 메일을 확인해보니까 12월 25일 이전의 메일은 편지함에 없는게 아닌가!! 멍하니 앉아 있다..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나눔문화에서 제공하는 반전 배너입니다. 왜 이스라엘은 이런 가슴아픈일을 벌이는 걸까요. 내가 이스라엘 인으로 태어났다면 부끄러워서 차마 얼굴을 들지 못했을 겁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언제나 여자와 아이, 노인같은 약자들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전쟁을 원한적이 단 한번도 없을겁니다. 전쟁을 원하는 이들은 제발 직접 칼을 들고 자기들 끼리만 싸웠으면 합니다. * 배너를 마우스로 긁어서 선택한 다음 복사해 가시면 됩니다. HTML이 가능한 게시판에는 태그를 복사해서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칠면조 앞으로 칠면조를 본다면 인형이, 인형을 본다면 칠면조가 생각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오늘도 뺨이 아플 정도로 웃었어ㅠㅂㅠ 입술 찢어지는 줄 알았네! 나는 아직 살아 있어 문뜻 머릿속에 떠오른 한마디. 나는 아직 살아 있어. 어떤 기분으로 외친걸까. www.hanrss.com 유입경로를 살펴보는데 hanrss에서 오늘 방문한 횟수가 두번이 넘었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뭐지?" 구독자 숫자 살펴보자 1이라고 적혀 있던 숫자가 2라고 바뀌어 있었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한가지 더 늘었다. ...근데, 누가 구독하는 걸까? 미끄러졌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넬. 지난 여름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거의 두배 정도로 부풀어 오른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 나는 녀석을 다이어트 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그 시작은 우선 사료 배급량의 조절부터! 하루에 한번 가득 부어주던 사료를 하루에 두번으로 바꾸고 양을 좀 줄였다. 미어터질 때까지 먹는 습관부터 고치자는 생각이다. 저녁무렵 발리우드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창밖에서 녀석이 야옹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렸다. 져녁을 줘야 한다는 생각을 떠올린 나는 현관으로 나가서 사료 봉투를 들여다봤다. 그런데 평소에 넣어두던 사료를 퍼주던 그릇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복길이에게 사료를 퍼주고 개집옆에 두었던 것이 떠올랐다. 과연, 현관 문을 열자 반짝거리는 금속제질 그릇이 보였다. 굴러다니던 ..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