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95)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9일 - 3월 15일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3월 9일 - 3월 15일 : 지혜의 힘이 필요한 때... 많은 지식이 곧 지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명한 선택이나 판단을 하려면 머리 뿐만 아니라 가슴이 함께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하세요. 몸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좋은 판단이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몸의 컨디션 또한 좋아야 합니다. 매일 작은 시간이라도 자신의 몸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세요. 자신의 건강 상태 또한 자주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각적이고 예민해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미팅이나 소개팅은 자신이 원할 때만 나가도록 하세요. 마지못해 나가는 자리에서는 괜스레 기분만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커플인 분의 경우 상.. 오래간만에 카페 대문 교체 정말 오래간만에 일요일 오후에 시간이 남았다. 근 한달 만에 참여한 정모인 듯! 근황보고 시간에는 못들어 갔지만 (아빠랑 같이 장을 보느라 늦었다) 뒷풀이에는 합류할 수 있었다. 1차로는 쌍검 메이즈 퀘스트를 해결하고 2차로는 룬상무제를 빙빙 돌았는데... 이 저주받은 인터넷 같으니!!! 전화가 와서 받는 순간, 화면이 멋지게 정지해버렸다. 결국 혼자 떨궈져버렸는데 낮에 냉이가 준 룬다 보스러쉬가 있어서 꿈에 부풀어 들어갔다가 나오만 3번 쓰고 나왔다. 역시 공백 기간이 기니까 페턴을 다 잊어먹은 듯. 뺑뺑 두바퀴를 돌고 나서 (냉이가 한장 더줬다. 또 꽝이었지만) 기념 스샷을 찍었는데, 그걸로 카페 대문을 만들었다. 별로 효과 적용 한것도 없는데 은근히 오래 걸렸다. 그래도 지난번 대문 보다는 좀 깔끔! 첫 숙제 공지! 특별 회원이 된 이후 처음으로 숙제를 내게 되었다. 사실 이전에 정해둔 것이 있었는데 내일이 내 생일이기도 해서 생일에 어울리는 것들로 모아보았다. 감성사전 생일, 촛불, 박수, 폭죽, 노래 장문 단문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어떤 행동을 합니다. 단/장/장/단/단/단/장/단 사생문 케이크 단어야 놀자 약관 1 남자가 스무 살에 관례를 한다는 뜻으로, 남자 나이 스무 살 된 때를 이르는 말 2 젊은 나이. 이립 이 서른 살을 달리 이르는 말. 공자가 서른 살에 자립한 데서 유래한다. 시점변환 1. 감성사전, 사생문, 단어야 놀자에 나온 단어들을 한번씩 사용해 주세요. 2. 장문 단문의 규칙을 지켜서 써주세요(정해진 규칙의 반복입니다) 3. 시점은 [3인친 관찰자 시점] 입니다. 4. 당신은 지금 막 달에.. 본격 우리나라가 북한을 점령하는 만화 어이 없어서 한참을 웃었다. ---------------------------------------------------------------------------------- 내일 급 현모 결정'ㅂ'; 커피용품점이 오픈 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가러 서울 올라가는 김에 풀잎바람개비 급 현모를 하게 되었다. 일단, 약속 시간은 2시 (냉이랑 베어가 눈뜨는 시간은 늦다!) 장소는 신촌역 현대백화점 앞 (식도락에 불타오르는 우리들의 결정=ㅂ=;;) 계획은 일단, 대게집 습격!! (대게는 처음 먹어보는거라구!! 하앍하앍!! 기대만방이다>ㅂ 누들로드 심심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구성이 산만하다고 누군가 지적했던 것에 대해서 공감이 간다.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뿌리로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너무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랄까. 한국의 국수에 대해서 너무 가볍에 다룬게 아닌가 하는 점도 마찬가지. 간단하게 칼국수와 냉면에서 끝난 점은 좀 아쉽다. 하지만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에서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풍긴다. 국수의 뿌리를 알아보는 역사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국수요리의 영상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인지 하지 않아도 문제 없이 볼 수 있다고 할까나. 중국 시장 거리에서 만드는 수타 국수에, 손가락으로 면을 띠어내어 만드는 국수에, 가지런히 모아서 칼로 통통 써느 칼국 수에, 양고기 or 닭고기 국물에 말아서 내놓은 국수에, 가늘고 길고 쫄깃해.. 하이에나 하이에나. 이 단어를 들으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떠한 것일까? 거칠고 난폭한 행동? 약탈자이 이미지? 그도 아니면 귀에 거슬리는 웃음 소리? 보통 하이에나를 빗대어지는 대상은 여자보다 남자인 경우가 많다. "굶주린 하이에나 같이..." 한마디로, 남성적인 이미지가 많이 부여되어있다. (그렇다고 남자=하이에나 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런데 하이에나가 모계사회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이에나가 거칠고 난폭하고 사나운 것은 물론 사실이지만 그들의 사회는 세습되는 여왕의 아래에 통치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공동 양육으로 새끼 들을 기르기 때문에 암컷들은 다른 어미의 자식들에게도 젓을 물려준다. 마냥 난폭하기만 한것은 아닌 것이다. 마치 상식처럼 알고 있는 하이에나의 특징들도 틀리다고 한다... 피곤하다 성격이 안맞는 사람과 함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은 역시 피곤한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피곤한 것은 아무리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해도 따끔거리는 목과 열이 차오르는 귀와 마비 되어버린 코다. 가능하면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방 안에도 습도가 높아지도록 신경쓰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잘보고 잘듣고 잘구분해야 하는데 나는 2/3밖에는 잡아내지 못하는 것 같다. 피곤하면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는데 12시에 퇴근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잠이 드는 시간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새벽 3시로 고정되어 버렸다. 내일은 아침 근무인데 일찍 잠 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스럽다.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75 다음